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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스' 이승우, 또 1경기 4골 폭발

2013.01.15 17:14

> 스포츠 > 축구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의 '코리안 유망주' 이승우(15·카데테B)가 새해 첫 경기부터 4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주 바르셀로나 모든 단계의 팀이 승리했다"고 전했다. 보도대로 지난 주말 바르셀로나는 A팀이 말라가를 3-1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유스팀 최하 단계인 프리벤하민(8세 이하)까지 모두 승리했다.

스포르트는 각 단계별 팀의 승리 소식을 자세히 전했고 이승우가 뛰고 있는 카데테B도 유소년리그 12라운드에서 코르네야를 크게 이겼다고 알렸다. 코르네야를 8-1로 꺾고 12연승에 성공한 카데테B를 칭찬한 이 매체는 "이승우가 4골을 넣었다"고 이승우의 활약을 강조했다. 2경기 연속 4골을 터뜨린 이승우는 올 시즌 득점 수를 19골로 늘렸다.

이승우는 지난해 12월 26일 토르토사와 11라운드에서 4골을 넣어 국내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매체인 '바르샤 TV'를 통해 이승우의 활약상을 하이라이트로 편집해 집중 조명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다농 네이션스컵에서 득점상을 차지해 바르셀로나 스카우트 눈에 들어 스페인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인판틸 A(13~14세)에서 뛴 이승우는 38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한편, 이승우와 함께 뛰고 있는 또 다른 유망주 장결희도 이날 1골을 터뜨려 이승우와 함께 한국 유망주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이승우 ⓒ 스포르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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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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