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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순위제 부활 '가온차트와 협력한다'

2013.03.03 21:55

> 연예 > 가요


인기가요 순위제 부활, 2주 뒤 부터 시행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SBS '인기가요'가 순위제 부활을 발표했다.

SBS는 3일 오후 "3월 17일 생방송을 시작으로 '인기가요 차트'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기가요 차트'는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최신음악을 반영하고자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가온차트'와 협력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 SBS모바일 앱 SOTY '인기가요 차트' 후보곡 투표 진행이 시작되며, 매주 일요일 0시부터 일주일 뒤인 다음 토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투표가 이뤄진다.

또한 3일 '인기가요' 방송 말미 MC 아이유는 "2주 뒤부터 인기가요 차트가 신설된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차트다"라며 순위제 부활을 알렸다.

한편 1998년부터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순위제를 실시하며 매주 1위 곡을 발표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는 순위제를 폐지, 매주 7명의 뮤지션을 선정한 뒤 최고의 인기를 얻은 뮤지션들을 가리는 '뮤티즌송' 방식으로 변경했다. 2012년 7월에는 '뮤티즌송'도 폐지하며 순위제 없이 방송을 진행해왔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인기가요 순위제 부활 발표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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